강동구, 다문화가족들과 20일 명랑운동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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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난해 열린 '다 하나의 가족축제'에서 진행된 줄다리기 대회(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0일 동명근린공원 인조잔디축구장에서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제5회 다 하나의 가족축제-가족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전 8시~오후 2시 총 4개의 테마별 부스와 7개의 단체게임으로 구성되며 3개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테마별 부스에는 가족별로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가족사진관, 강동구에 바라는 가족정책 앙케이트 ▲강동구에 바란다, 다양한 나라별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세계 전통놀이 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강동 오락관이 운영된다.

또 왕도넛 줄다리기, 협동터널 통과, 날아라 콩주머니, 큰 공굴리기 등 총 7개의 가족단위 단체게임과, 다문화공연(몽골전통춤), 난타, 마술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가족 명랑운동회를 통해 "이웃과 서로 소통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돌봄과 존중이 있는 가족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부터 열린 ‘다 하나의 가족축제’는 세계 각국의 볼거리, 먹거리 등 체험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명랑운동회로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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