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일 ‘놀자페스티벌’과 ‘잔디에 펼쳐진 그림책 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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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청소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놀자페스티벌’과 ‘잔디에 펼쳐진 그림책’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놀이마당에서 열리는 ‘놀자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소년을 위한 축제로 지난 3월부터 지역내 아동·청소년 참여위원 100여명이 직접 기획했다.

당일 본행사는 두 명의 청소년 MC가 진행하며, 기타 체험 부스 역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송파새싹동요제’ ▲페스티벌 현장의 생생한 현장을 담는 ‘엽서 그리기’ ▲댄스·보컬 등 청소년동아리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나도 놀페스타’ 등이다.

‘새싹 동요제’와 ‘나도 놀페스타’는 사전신청을 받아 예선을 거쳐 당일에는 15팀이 본선 경연을 치르며, 엽서 그리기는 당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외에도 K-POP 공연과 캘리그래피, 쿠키 굽기, 방송카메라 체험 등의 즐길거리·먹을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준비 중이며 청소년을 위한 상담부스도 마련한다.
오는 20~21일에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외부 아레나광장에서 온 가족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잔디에 펼쳐진 그림책’ 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500여권의 다양한 그림과 대형 그림책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또 잔디밭 곳곳에 놓인 에어소파에서 책을 읽고, 가족·친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낭독회 및 공연 ▲미션! 사라진 그림책을 찾아라! ▲도서판매전 등의 그림책 장르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준비 중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위해서는 잘 놀고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푸른 5월 석촌호수 일대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맘껏 즐기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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