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6 15: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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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오는 23일~6월2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인천자율환경연합회와 합동으로 일일 3개반·9명으로 '민·관 합동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15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배관 설치 등 불법행위 여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적정 처리여부 등이다.

구는 단속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등 행정처분을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위반업소는 구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공공수역 수질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에는 환경신문고 또는 구 환경보전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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