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파리공원 분수 등 12개 수경시설 본격 가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6 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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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썬앤문 분수광장, 해누리폭포, 파리공원 분수 등 지역내 주요 가로변·공원에 위치한 수경시설 12곳을 5월 시험가동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16일 구에 따르면 분수는 야간·전력 피크 시간대를 피해 하루 3~4회 각 30분씩 가동하며, 야외음악회 등 주요 행사시에는 기상여건·전력 수급상황을 고려해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5~6월 동안은 주 1회, 여름철 성수기에는 횟수를 늘려 주 2회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저수조내 용수도 6월까지는 주 1회, 7~8월 성수기에는 주 3회에 걸쳐 물을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변규열 구 공원녹지과장은 “봄을 맞아 가족단위로 야외활동을 하는 주민들이 때이른 더위에 그늘을 주로 찾곤 하는데 보기에도 좋고 시원하기도 한 분수광장 등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내에 설치된 수경시설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주력해 아이와 어른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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