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서울시 ‘2016 체납시세 징수·정리실적’ 3년 연속 ‘우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6 1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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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130억 징수… 전년 대비 36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16년도 체납시세 징수 및 정리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얻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으로 재정보전금 675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지난 3년간 누적된 금액은 총 2억5000여만원에 달한다.

이번 평가는 2016년도 지방세 체납시세 징수금액 및 결손금액 순위, 징수 신장율, 행정제재실적 등 4개 항목을 반영한 평가 결과로, 송파구는 전년대비 36억원 증가한 130억원을 징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연 2회 체납중점 정리기간 운영 및 고액체납 징수전담반을 구성, 현장방문을 통해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도 문자메시지 전송을 통한 지속적인 체납 안내 및 납부독려를 실시하는 등 세입 증대에 적극 나섰다.

박춘희 구청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체납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체납징수 실적 평가 부문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는 세무부서 전직원이 합심해 다각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친 결과”라며 “송파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으로 건전한 납세분위기를 확산해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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