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5 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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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채, 해바라기 씨앗으로 바이오에너지 생산체험을 해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5일부터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 봄 개장에 들어간다.

‘친환경바이오에너지 생산ㆍ체험농장’은 2010년 최초 개장한 이래 지역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친환경에너지 체험교육 장소다.

이곳에서는 유채꽃의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과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 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ㆍ바나나 주스 만들기, 공 올리기, 전구 켜기, 태양전지 선풍기 모자 쓰기, 태양광을 집열해 운동에너지로 전환시켜 달릴 수 있는 태양광 모형자동차를 만들어 경주 해보는 흥미로운 게임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농장에 조성된 동물 사육장은 바이오매스 학습과 더불어 동물들과 교감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바이오에너지 생산ㆍ체험농장’은 오는 9월90일까지 유채와 해바라기 개화기(5월ㆍ9월)에 맞춰 운영된다.

또 평일 오전에는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참가는 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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