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예비모 5천 상자 못자리 설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4 0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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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못자리 실패 농가와 적기에 모내기를 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용정리에 5000상자의 예비 못자리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한국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함께 참여하며, 예비모는 추청벼로 지난 8일 파종해 12일 못자리를 설치하고 6월 상순에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상복 군수는 “강화군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체계가 확립됨에 따라 올해에는 남부지역에도 한강물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농업용수 부족 문제가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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