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9일까지 가리봉 도시재생사업 주민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4 0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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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9일까지 ‘多문화 多함께 가리봉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접수를 받는다.

14일 구에 따르면 공모지역은 가리봉동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 33만2929㎡로, 공모 분야는 ▲이웃만들기 ▲일반 ▲기획이다.

이웃만들기는 동아리 운영, 자원봉사 등 주민모임 형성이 대상이며, 일반 공모는 마을소식지, 마을탐방 등 공동체 활성화와 관련된 ‘사업 발굴형’과 앵커시설 운영, 집수리 공방 등 주민조직의 기반을 다지는 ‘사업 실행형’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기획 공모는 예술마을 프로젝트, 문화거리조성 등 지역의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관련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분야별로 6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구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과 기획 공모는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이웃만들기는 자부담 없음)

지원 신청은 가리봉동 현장지원센터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재생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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