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조직개편 추진… 1국 1과 신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0 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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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정원 36명 증원
징수과·희망경제과 신설
지역경제·시민안전 중점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일 ‘행정기구 설치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인구 36만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효율적 행정기구 및 인력 운영을 위해 1국 1과를 신설하고 공무원 정원을 36명 증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징수과를 신설함으로써 자주재원 확보를 통한 재정자립도 향상에 노력하고, 기업지원과를 확대·개편한 희망경제과를 신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생산과 가공·유통관리 부서를 일원화한 농식품위생과를 신설하며,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총괄과를 안전도시국의 주무과로 이동 배치한다.

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맞춰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증원되는 인력 대부분이 사업부서에 우선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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