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보건소,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당부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0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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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보건소가 야생진드기로 인한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의 예방을 위해 홍보 중이다.

SFTS는 관련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이며, 주로 고열과 소화기 증상(구토·설사 등)을 수반하는 감염병으로 지난 2일 전라남도 및 제주지역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SFTS는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시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며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야외 활동 후에는 환복·목욕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또는 소화기 관련 증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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