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선제적 재난예방시스템 팔 걷는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0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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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시설 현장점검 완료… 우기 전 정비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상황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주재로 국·소장, 읍ㆍ면ㆍ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시설물 현장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원, 공공건물, 체육시설, 대형공사장 등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4월24일부터 28일까지 배수펌프장 등 본청·사업소 관리 시설물 36곳, 공설운동장 등 읍ㆍ면ㆍ동 관리 시설물 46곳 등 총 82곳에 대한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조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우기 전 완료키로 했다.

조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이번 점검은 주요시설물에 대한 상시점검 체계 확립과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선제적 재난예방시스템의 확립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국제안전도시 인증도 문제없이 이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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