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인삼,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서 5억원 수출계약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8 2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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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명렬 기자]경기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19~29일 포천인삼 홍보 마케팅을 위해 베트남(하노이·호찌민)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하노이(지난 4월19~22일)와 호찌민(4월25~29일)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는 50개국·500개, 8만여명이 참가하는 규모가 큰 박람회로, 시에서는 포천인삼열매가공 제품생산업체인 효림농산영농조합법인이 홍삼가공제품으로 참가해 41만8000달러를 수출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

효림농산영농조합법인은 2016년부터 베트남시장 공략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을 통해 홍삼열매를 가공해왔다. 홍삼허브를 비롯해 4~5개 제품을 출시했으며 또한 제품 홍보와 마케팅 추진을 위해 KOTRA와 aT센터와 연계해 해외식품박람회에 참가하고, 홍삼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삼열매와 홍삼가공제품의 적극적인 홍보과 마케팅을 위해 꾸준히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홍삼제품 수출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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