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개별 체납액 26억원 징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7 1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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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체납액 중 최대 금액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개별 체납액으로 가장 큰 금액인 26억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전체 체납액 263억 원 10%에 달하는 규모다.

시는 그동안 K법인 등 2개 고액 체납법인을 대상으로 지속적 징수 독려를 했지만, 체납법인은 자금난 등의 사유를 들어 체납액 납부를 미뤄온 바 있다.

이에 시는 예금압류 예고와 확인된 신축 중인 건물 압류를 위해 관계부서와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절차 이행을 진행했으며, 체납법인으로부터 체납액을 징수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 불황 및 부동산 경기 침체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관리로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은 끝까지 징수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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