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 · 특산물 토요번개시장 개장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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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한글시장 일원서 진행
10월28일까지 매주土 운영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지난 6일 여주한글시장 상점가 일원에서 농업인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직거래할 수 있는 '여주 중앙로 농특산물 토요번개시장'을 개장했다고 4일 전했다.

2011년부터 시작해 7년째를 맞이하는 토요번개시장은 올해는 지난 6일 시작해 오는 10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6~10시 여주한글시장 상점가 일원에서 운영하며, 5일장과 겹치는 날은 휴장한다.

여주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참외·딸기·쌈채소·분화류 등 제철에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시 거주 농업인이면 누구나 직접 생산한 채소류·과일류·장류·가공식품류 등을 판매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내 농업인 42개 농가가 참여를 신청한 상태로 매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아 2016년 2549만5000원(19회 개장)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원경희 시장은 토요번개시장 개장을 맞아 “유통단계 축소로 농가소득 증대 및 침체된 상점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싸게 공급하는 농업인과 소비자 간 상생협력의 장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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