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단지 5000여 그루 활용 예산절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재건축으로 인해 폐기되는 수목을 재활용해 예산절감과 하천경관도 살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5일 구에 따르면 재건축 아파트들의 수목이 대부분 버려진다는 사실에 착안, 지난해 3월부터 1년여 동안 재건축 조합과의 3차례 협의를 통해 재건축 예정지의 나무를 여의천과 양재천 일대에 회양목, 철쭉, 개나리 등을 옮겨 심었다.
이로 인해 구는 수목 구입비 5000여만원을 절감하고, 재건축 예정 아파트 단지에서도 150여만원의 수목 폐기 비용을 절감했다.
이에 따라 구는 2차례에 걸쳐 잠원동 신반포 6차 아파트와 서초동 우성 1차 아파트 단지의 수목 5000여 그루를 여의천(신원동 136-7번 일대)과 양재천 주변 (양재동 126-1번 일대) 등 7곳에 옮겨 심었다. 해당 부지에 식재된 수목은 회양목 3700그루, 철쭉 450그루, 영산흥 500그루, 개나리 270그루, 기타수목 30그루 등이다.
김장희 구 물관리과장은 “재건축을 앞둔 아파트의 수목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하천을 찾는 주민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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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동 1교 주변 식재된 수목 모습(사진제공=서초구청) | ||
25일 구에 따르면 재건축 아파트들의 수목이 대부분 버려진다는 사실에 착안, 지난해 3월부터 1년여 동안 재건축 조합과의 3차례 협의를 통해 재건축 예정지의 나무를 여의천과 양재천 일대에 회양목, 철쭉, 개나리 등을 옮겨 심었다.
이로 인해 구는 수목 구입비 5000여만원을 절감하고, 재건축 예정 아파트 단지에서도 150여만원의 수목 폐기 비용을 절감했다.
이에 따라 구는 2차례에 걸쳐 잠원동 신반포 6차 아파트와 서초동 우성 1차 아파트 단지의 수목 5000여 그루를 여의천(신원동 136-7번 일대)과 양재천 주변 (양재동 126-1번 일대) 등 7곳에 옮겨 심었다. 해당 부지에 식재된 수목은 회양목 3700그루, 철쭉 450그루, 영산흥 500그루, 개나리 270그루, 기타수목 30그루 등이다.
김장희 구 물관리과장은 “재건축을 앞둔 아파트의 수목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하천을 찾는 주민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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