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야외근로자 보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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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구는 오는 9월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평상시에는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관리반 등 3개 반, 7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상황 관리 전담조직(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폭염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및 도시농업인 안전 관리, 위험 시설물 안전 점검 등 분야별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특보 발령시 ‘폭염 종합지원 상황실’로 대응 단계를 격상해 5개 반, 11개 부서와 19개 동 주민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공사장 현장 근로자와 환경공무관 등 야외 근로자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폭염 시 행동요령 홍보도 확대하는 등 특보 해제 시까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의 체계적인 보호에 역점을 둬 추진한다.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158명이 더위에 취약한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연락과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방문간호사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장애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상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역내 응급의료기관 3곳과 함께 ‘온열질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주민 체감형 폭염 저감시설도 운영한다. 현재 328곳의 횡단보도 그늘막을 모두 펼쳐 보행자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 223곳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7~8월에는 고덕천, 암사역사공원 등 총 6곳에 이동식 물놀이장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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