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덕성여자대학교서 3회 ‘찾아가는 노동 상담’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6: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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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덕성여자대학교와 연계해 대학생과 예비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노동 관련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3차례 진행된다. 오는 30일에는 덕성여자대학교 직무박람회에서 노동법률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오는 5월 27일과 6월24일에는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서 검토 ▲임금 및 수당 상담 ▲부당대우 대처 방안 등 으로 1대1 맞춤형 법률 상담으로 이뤄진다.

한편 센터는 이와 별도로 도봉역 하부공간에서 평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임금체불,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근로계약 등과 관련한 자문과 진정서 작성, 행정절차도 지원한다.

또 창동역과 쌍문역에서는 4~6월과 9~11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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