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유용미생물 발효액 무료 보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9 16: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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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한 달 1~2리터 제공
▲ 사진= 지난 18일 구청 직원이 구청 앞 광장에 설치된 생활 EM 자동공급기 사용법과 EM 발효액 사용법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1월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EM(유용미생물) 발효액 무료 보급을 실시한다.

EM은 식품 발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모, 누룩균, 유산균 등 유용한 미생물 80여종의 집합체로, 하수구 정화작용, 음식물 쓰레기 악취 저감, 해충 퇴치 등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19일 구에 따르면 EM 발효액은 빈 페트병을 갖고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1층 안내데스크에 방문해 간단한 인적사항 작성 후 전용코인을 받아 구청 앞마당에 설치된 EM 발효액 보급기에 코인을 넣으면 인당 한 달에 발효액 1~2리터를 담아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EM 발효액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녹색 생활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동주민센터에서 EM 발효액 만들기와 활용법 등 찾아가는 EM 환경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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