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署, 희망의 소리나눔 후원금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9 14: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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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아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청각ㆍ지적 장애인에게 보청기 구입을 위한 후원금 130만원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전액 일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유철수)에서 지원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
이날 후원금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양쪽 귀가 모두 고도난청인 청각ㆍ지적 장애인으로 그동안 사용하던 보청기의 수명이 다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보청기를 새로 구입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일산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현진 경사는재가(在家)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아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부터 이 같은 사정을 전해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던 중 평소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어 온 경찰발전위원회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제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대상자를 연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성희 경찰서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주고 있는 경찰발전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맛나는 일산을 위해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한 번 더 돌아볼 줄 아는 일산동부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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