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처인성서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8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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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지난 17일 오후 고려시대 토성인 남사면 처인성 현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지역내 관광자원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2월에 실시한 처인성 관련 이론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이다. 시 문화재 담당부서의 학예연구사가 호국유적으로서의 처인성의 중요성과 흙으로 쌓아 만든 토성의 특징을 실제 현장을 보며 자세히 설명했으며 향후 정비계획 등도 소개했다.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보수교육은 매년 이론·현장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6~7회 실시하며, 올해는 성곽과 역사적 인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용인시 지역내 문화관광해설사는 교육·문화계 경력자, 퇴직공무원 출신 등 25명으로 농촌테마파크·한국민속촌 등의 관광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상의 해설과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답사와 체험 외에도 발표와 토론, 타 시·군 벤치마킹 등의 다양한 보수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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