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중·고·대학생 위해 30일까지 자치회관 5곳 개방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8 13: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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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일정에 맞춰 年 4회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시험 기간 중 도서관 자리 확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해 지역내 5개 자치회관 공간을 개방한다. 이는 공유문화 확산과 학생 편의를 위해서다.

구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충현동 퇴계실 10석 ▲천연동 취미나눔교실 20석 ▲북아현동 취미교양실 25석 ▲홍제3동 홈삼카페 15석 ▲남가좌1동 문화강좌실 10석 등 모두 5곳 80석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학사일정에 맞춰 연 4회 운영할 계획인데, 1차로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가 제공하는 스터디 공간에는 복사기와 팩스를 갖추고 있으며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터디 공간은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자치회관에 따라 운영 시간과 요일이 다른데,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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