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서울시 2016 회계연도 시 세입 인센티브 평가… 3개분야 ‘우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8 13: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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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투명·공정 세무행정 빛났다
총 2억1800만원 확보 눈길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최근 서울시 주관 ‘2016 회계연도시 세입 인센티브 평가’에서 3개 전 분야를 석권해 총 2억18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시가 2016년도 세입목표 달성과 체납시세 징수실적, 세원발굴 실적 등에 따라 25곳 자치구를 평가한 것으로, 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세입 종합평가(인센티브 1억원) ▲체납시세 징수실적(인센티브 6800만원) ▲법인 세원발굴(인센티브 5000만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 구는 체납시세 징수실적분야에서는 압류재산 공매실적부분에서 당초 목표인 부동산 25건, 차량 56건을 초과해 부동산 30건과 차량 83건을 공매했다.

또 세원발굴분야에서는 당초 목표세액인 27억5500만원을 초과하는 44억3200만원의 숨은 세원을 발굴해 목표치의 161%를 달성하는 실적을 냈다.

한편 구는 해당 실적을 내기까지 세입 목표 달성과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율 제고, 숨은 세원 발굴,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 등 다방면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구는 ▲재산세 과세기준일, 납세의무자 등에 대한 사전안내문 발송 등으로 납기내 징수율 제고 ▲부과부서와 징수부서 간 협업을 통한 고액납세자 특별관리 ▲징수율 목표관리제 ▲압류재산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및 견인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 실시 ▲지식산업센터 감면현황 조사 ▲부동산취득 법인조사 등을 실시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세무 부서 전직원들이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펼쳐 숨은 세원 발굴 및 구 세입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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