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산동, 협력 네트워트의 첫 삽을 뜨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8 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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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실시 고양시 중산동 주민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유관기관인 중산파출소·중산119안전센터·중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지난 2월 유관 기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상황 안전 치안공동체 구축’ 업무 협약식 이후 중산파출소의 독거노인 순찰 중 발굴된 사례로 쓰레기 악취와 불결한 주거환경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지만 불편한 거동으로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어 도움이 시급하다는 제보로 시작됐다.

대상자 복지욕구 해결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옥순 위원장은 즉시 임시회의를 개최했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역자원을 연계 실시하자는 위원회 결정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게 됐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오랫동안 청소와 설거지를 하지 못해 악취와 벌레가 들끓었지만 13명의 인원이 협력해 순식간에 깨끗한 새집으로 탈바꿈 시켰고 이를 지켜 본 독거노인 박 모(某) 할머니는 “바쁘신 분들이 직접 나와 청소를 해주니 몸들 바를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채우석 동장은 “우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관 기관 간 협력네트워크가 본 궤도에 올라가는 첫 번째 사업을 실시하는 뜻깊은 날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적극적 행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발 빠르게 대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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