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일대서 18일 대대적 제거 행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8일 오후 3시 성내천 물소리광장에서 ‘생태교란 식물 제거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생태교란 식물은 생태계 균형을 깨거나 종의 다양성을 떨어뜨리는 등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식물로, 가시박과 미국쑥부쟁이 등이 있다.
가시박은 다른 나무와 풀을 뒤덮어 고사시키고, 미국쑥부쟁이는 가지가 많아 다른 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이러한 생태교란 식물은 번식력도 강해 새싹일 때 뿌리까지 제거해야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청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작업방법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 이후 성내천 700m 구간, 감이천 800m 구간에서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한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마음 편히 산책할 수 있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유지하는 하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생태교란 식물의 위해성을 알리고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하며, 오는 10월까지 월1회 ‘생태교란 식물 제거의 날’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8일 오후 3시 성내천 물소리광장에서 ‘생태교란 식물 제거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생태교란 식물은 생태계 균형을 깨거나 종의 다양성을 떨어뜨리는 등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식물로, 가시박과 미국쑥부쟁이 등이 있다.
가시박은 다른 나무와 풀을 뒤덮어 고사시키고, 미국쑥부쟁이는 가지가 많아 다른 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이러한 생태교란 식물은 번식력도 강해 새싹일 때 뿌리까지 제거해야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청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작업방법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 이후 성내천 700m 구간, 감이천 800m 구간에서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한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마음 편히 산책할 수 있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유지하는 하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생태교란 식물의 위해성을 알리고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하며, 오는 10월까지 월1회 ‘생태교란 식물 제거의 날’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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