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세계의 명시' 프로 18일~5월30일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4 13: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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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최미영 시인과 함께하는 '세계의 명시' 인문학 강의를 개설, 이달 18일~오는 5월30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김소월, 한용운 시인부터 릴케, 밥 딜런까지 위대한 시인들의 시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들의 시와 삶을 들여다보며 지금 이곳에서의 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18일부터 총 6주 동안 진행되는 '시인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강의는 매주 화요일 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을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교육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구는 2013년 운영 첫해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됐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총 2천958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 너, 가족의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다. 도서관 런닝맨, 연극융합, 지역축제 참여,학부모 초청 작품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강의환경 개선을 위해 새롭게 조성한 다목적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관악문화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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