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3000만원 들여 설치… 총 907곳으로 늘어
실시간 위치·도착예정 시간 등 안내서비스 제공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예정 시간 등을 안내해 주는 버스안내전광판을 59개 정류소에 추가로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스안내전광판이 설치된 곳은 848곳에서 90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전광판은 정류장 규모와 이용승객 수를 고려해 환승거점 정류소 26곳에는 LED형, 나머지 33곳에는 노선별 도착지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는 TV형이다.
이번 버스안내전광판 설치는 용인시와 화성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용인·화성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보조금 1억6000여만원 포함해 총 5억3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안내전광판 추가 설치로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대중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더욱 많은 정류장에 버스안내전광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위치·도착예정 시간 등 안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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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사진은 최근 추가 설치된 버스안내전광판의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
이에 따라 버스안내전광판이 설치된 곳은 848곳에서 90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전광판은 정류장 규모와 이용승객 수를 고려해 환승거점 정류소 26곳에는 LED형, 나머지 33곳에는 노선별 도착지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는 TV형이다.
이번 버스안내전광판 설치는 용인시와 화성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용인·화성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보조금 1억6000여만원 포함해 총 5억3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안내전광판 추가 설치로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대중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더욱 많은 정류장에 버스안내전광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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