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청소년 체력측정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3 16: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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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국민체력100’ 사업과 관련해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체력측정’을 진행한다.

이번 체력측정은 만 13~18세를 대상으로 하며, 신체계측 및 체성분 검사와 함께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눈·손 협응력 ▲순발력 등 7가지 체력요소를 측정한다.

구는 결과등급에 따라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와 기념펜던트를 수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4곳 학교에서 1617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 3월 광희중에서 시작됐으며 마장중, 성원중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청소년 체력측정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신체활동의 기회와 체력수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새로운 측정 항목으로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학생이나 직장인 단체도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가 가능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성동평생건강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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