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우리 집 개별공시지가 상담받아요”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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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내달 2일까지 열람·의견제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민원인들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지역 소재 2만90필지에 대한 2017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13일~오는 5월2일 20일간이다.

민원인들은 의견제출 기간 중 수시로 감정평가사와 통화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20, 27일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4시에는 구청 부동산정보과 사무실에서 담당감정평가사 창구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구청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미리 예약접수를 받아 감정평가사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는 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또 구 부동산포털 또는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 접속해 확인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엔 5월2일까지 구 부동산포털 또는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의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재조사와 함께 구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17일 해당 결과를 개별통지한 후 2017년 개별공시지가는 5월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가 직접 구민과 소통함으로써 투명한 행정 및 구정업무에 대한 신뢰감 조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해 불필요한 의견 제출이나 이의신청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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