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꼼꼼한 도시 안전관리… 재난 대응 OK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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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울도시가스회사 서부지사와 업무협약
도로 굴착공사 안전모니터 실시… 취약계층 복지지원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서울도시가스회사 서부지사와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유간기간과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도시안전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대응체계의 효율성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하시설 등 취약시설물 개선을 위한 안전캠페인 실시 ▲하·우수관 공사 안전관리 ▲굴착공사 안전모니터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도시가스 서부지사와 지하시설물에 관한 안전관리과 도로굴착공사 안전모니터 등과 관련한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양 기관은 협약에 가스안전점검서비스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사업 등의 내용도 포함했다.

가스안전점검서비스는 가스검침원이 안전점검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견해 구의 복지지원시스템에 연결하는 위기가구 발굴요원으로 활동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취약계층 복지도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판단하고, 차질 없는 추진으로 성공적인 안전거버넌스 사례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위험요소가 상존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안전에도 협치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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