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찾아가는 주민맞춤 치안설명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1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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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5일 일산서부경찰서 초대서장으로 취임한 송병선 서장은 평소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주민맞춤형 치안정책을 펴기 위해 지구대․파출소를 시작으로 범죄취약지 및 교통사고다발 지역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을 누비며 일산지역에 특화된 치안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150여명을 관내 주민센터에 초청해 경찰서 지휘부와 실무자 등 20여명이 경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업무에 대해 공유하고, 주민들이 궁금해하고 해결해주었으면 하는 민원 50여건을 현장에서 답변해 가며 주민민원 해결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치안설명회는 지역별 동장을 비롯하여 주민자치위원회, 대화노인복지회, 적십자봉사단,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안전지킴이, 자연보호협회 등 지역공동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일산지역의 공동체 치안활동을 다짐하며,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해결하고자 경찰서장이 현장에 찾아와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며 일산서구 가까운 곳에 경찰서가 생겨, 그전에는 느끼지 못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송병선 서장은 이번 치안설명회를 진행하면서 “일산 지역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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