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119구급대’ 출범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9 1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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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19안전센터서 구급대 분리
구급활동 전문성 강화 · 품질 향상


[남양주=손우정 기자]경기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본서 1층 119구급대 사무실에서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구급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구급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로 구급활동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발대식은 청사 앞에서 현판 제막식과 구급대사무실 순시, 기념촬영, 구조·구급대원 간담회 및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119구급대는 기존 119안전센터에 함께 편성됐던 구급대가 분리돼 유자격자만으로 개편해 구급대장 1명, 관리요원 1명, 구급대원 6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급대원 현장업무 관리운영 총괄, 지도감독 ▲구급대원 교육·훈련 및 안전관리 ▲구급활동의 평가·품질 향상 및 응급처치 지도 등을 수행한다.

박현구 서장은 “점차 증가하는 구급수요에 맞춰 보다 전문성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며 “구급대 신설로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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