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년통장 신규가입자 모집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9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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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명 모집해

[포천=김명렬 기자]경기 포천시가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신규 가입자 80명을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근로 빈곤청년에 대한 취업과 근로의지를 고취시키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이란 도에 거주하는 청년이 3년간 근로를 유지하며, 매월 10만원씩 저축시, 경기도 지원금과 민간기부금 등을 매칭해 약 1000만원을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공고일인 지난달 27일 기준 도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일하는 청년으로 신청 당시 본인 또는 가구 전체의 총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여야 한다.

중위소득이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가운데를 차지한 가구의 소득을 의미하며 소득인정액은 월 근로소득과 재산환산액(주택·자동차 등) 등을 합산해 산정한다.

신청방법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가 원칙이되,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서만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단 자영업자 및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Ⅰ·Ⅱ, 내일키움통장)과 타 지자체의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 및 수혜가구,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청 추진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참여자, 불법 향락업체 도박, 사행업 종사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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