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규·전입 직원 대상 청렴 및 친절 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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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신규·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렴 교육’과 ‘친절 행정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전입직원들이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대한 초심을 다잡을 수 있게 하고 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렴 강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내부 강사를 활용해 이뤄진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렴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공무원으로서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주요 행동강령 위반 사례를 다뤘으며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대한 다양한 사례 학습을 통해 신규·전입 직원들이 이를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박연정(청렴·윤리교육센터 대표) 강사를 초빙, 신규 직원들이 앞으로 직면하게 될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하여 구민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응대하는 방법을 교육해 신규 직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친절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 덕목” 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신규·전입 직원들이 공무원 선서를 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청렴하고 공정한 자세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원부서 담당자들이 업무를 처리하고 나면 민원인에게 전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클린 콜’ 및 내부 직원은 물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부패신고를 할 수 있는 ‘레드휘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부패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또 건설·토목공사 기간 중 주민이나 통반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해 준공검사 이전에 개선 사항이나 문제점을 보완토록 하는 ‘이용자 중심 건설사업 사전점검제’를 실시하고 청렴 T/F팀을 구성해 국별로 청렴 시책 사업을 발굴, 시행하는 등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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