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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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동 및 탄현동 주민자치위, 무궁화 심으며 환경 정비 고양시 에서는 식목일 및 2017고양꽃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무궁화 심기 행사가 한창이다.

먼저 일산동구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정발산동 관내 무궁화로에 무궁화나무 200여주를 식재했다.
▲ 고양시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_정발산동 (고양시 일산동구청)
이번 행사은 현재 우리나라 국화이지만 좀처럼 주변에서 찾아볼 수 없는 무궁화를 정발산동 관내 무궁화로 산책로에 심어 지명적 특색을 살리는 동시에 주민들의 애국심을 함양하고 국화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기획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이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직능단체장과 회원 및 일반시민 40여 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서인영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각 직능단체원 및 주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행사에 참여해 감사하다”며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무궁화를 정발산동 무궁화로 곳곳에 식재해 애국심 함양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정발산동 무궁화로에 식재한 무궁화나무를 유지·관리해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정발산동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일산서구 탄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주민자치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탄현근린공원과 탄현동 주민센터 옆 화단에서 ‘제4회 탄현동 무궁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 고양시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_탄현동 (고양시 일산서구청)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17일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하는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행사이기도 했다.

탄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위한 마을단위의 환경 개선 사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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