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국가안전대진단 최종보고회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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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여명 투입해 1108개 시설 진단
165곳 ‘미흡’ 지적… 30곳 정비 완료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5일 상황실에서 조억동 시장, 박덕순 부시장, 관련 국·소·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가 지난 2월6일~3월31일 54일간 박덕순 부시장(국가 안전대진단 추진단장)을 중심으로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 250여명을 투입해 총 1108개 시설에 대해 추진한 민관합동 안전점검 결과와 조치사항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시는 점검결과 안전이 미흡하다고 지적된 시설은 총 165개 시설로 이 중 30개 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대진단 기간 중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나머지 135개 시설은 보수·보강 등 체계적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오는 2018년 광주시가 국제공인 기관인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의 아낌없는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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