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청년창업자금 10억원 푼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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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땐 1팀당 최고 3000만원 지원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청년창업자금 지원사업에 올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년들의 창업 도전정신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4일 시에 따르면 당초 청년창업자금 지원사업비로 5억원을 편성했으나, 지난 2월24일 양기대 시장과 청년창업센터 청년팀과의 도시락간담회에서 추가로 예산 5억원을 확정해 총 10억원의 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약정체결했다.

이 같은 청년 창업자금은 창업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을 하지 못하는 광명시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자금을 비롯해 사무공간, 집기, 경영지원, 창업교육 등의 창업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선정된 팀은 1차 지원금 각 1000만원부터 최고 3000만원이 지급되며 향후 중간평가를 통해 사업을 성실히 수행, 발전 가능성이 있는 창업자는 최대 50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양 시장은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자립정신이 강한 광명시 청년 사업가들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추가로 5억원의 청년창업자금을 지원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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