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시립도서관 시민 교양강좌 풍성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창 ·토평·교문도서관, 세대별 맞춤형 강좌 개강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시립도서관에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의 강좌를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인창, 토평, 교문도서관에서 소외계층과 노년층,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한 일반 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다.

먼저 인창도서관에서 영어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을 위한 ‘맘스 리딩’과 발달장애아 대상의 '발달독서 및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야간강좌로는 ‘청소년 토론게임, 세계유산으로 보는 한국의 역사 그리고 문화’ 등 총 6개 강좌가 마련된다.

토평도서관의 경우 청소년 대상 ‘제5기 청소년 북코칭 양성과정’과 성인들을 위한 ‘제6기 동화작가수업, 생활소품 만들기, 캘리그라피, 생각하는 경제’ 등 5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야간 인문학’ 강좌로 4월 아트 인문학, 5월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6~7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등 고등학생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문도서관은 성인 대상의 야간 강좌로 ‘영화로 보는 유럽역사’와 노년층에 유용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줄 ‘내 손안의 효자, 스마트폰’ 활용 교육 2개 강좌가 마련됐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참여 방법은 도서관별로 상이함에 따라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별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갖고 풍부한 정서를 함양함으로써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