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남한강 자전거길 페스티벌 29일 연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3 1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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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서 개최… 12km·37km 코스 운영
자전거 묘기·이색자전거 시승체험등 행사 다채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오는 29일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6주년 및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제5회 남한강 자전거길 페스티벌'을 양평군 양서면 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남한강 페스티벌은 자전거 동호회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친구·이웃·가족과 함께 수려한 남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며 즐길 수 있는 자전거라이딩 축제로 하프코스(12km)와 풀코스(37km) 두 가지 유형으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하프코스는 양수역을 출발해 신원역을 반환하는 코스며, 풀코스는 양수역을 출발해 양평 문화원을 반환하는 코스다.

이번 남한강 페스티벌은 자전거길 라이딩 코스 이외에도 자전거 묘기 공연(BMX), 외발자전거 공연, 이색자전거 시승체험, 자전거 정비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참여자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페스티벌이 수도권에 인접한 양평군 양서면 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양평군민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사는 많은 사람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양평 자전거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자전거 레저특구 지역인 양평에서 개최되는 제5회 남한강 자전거길 페스티벌을 통해 수려한 남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며 많은 사람이 친구·이웃·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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