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주요사업 관계자 실명 공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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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중점관리 사업대상 ‘정책실명제’ 실시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정부3.0의 핵심가치 구현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과정과 관련자 실명을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향상을 위한 '정책실명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서면심의를 통해 성과의원 8명이 주요 사업을 공개하기 위한 '2017년 제1회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5개의 주요 사업을 공개하기로 심의·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5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의 국·도비 보조 100억원 이상 3개 사업 및 생활안전 폐쇄회로(CC)TV 구축 등 주요 현안사항 13개 사업 등이며, 분기별로 사업 추진상황과 관련자 실명 등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점관리 대상사업 관리체계 내실화 및 종합적 기록·관리 철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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