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병점역세권 기반시설 개선·조성 착수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9 15: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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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확 넓히고 중앙광장 조성
345억 들여 2019년 완공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올해 역점사업인 ‘병점역 일원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 개선에 나섰다.

시는 병점역 진입로 확장 및 중앙광장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병점역세권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기반시설 개선은 총사업비 345억원을 들여 기존에 2차로였던 병점역 진입로를 4차로로 확대하고 폭 17m 규모의 중앙광장을 오는 2019년 말까지 건설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개선은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던 병점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교통편의성 향상과 더불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 마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순 지역개발과장은 “병점역에 조성되는 중앙광장은 앞으로 다양한 축제와 문화가 펼쳐지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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