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파주지역 사업자 늘었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8 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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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222곳등 한달새 306개 업체 증가
부동산임대업 155곳 ‘최다’… 제조업체 50곳↑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지역내 사업자수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공개(이달 초)한 전국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사업자 가운데 파주지역 사업자는 전월보다 306개 업체(개인사업자 222개, 법인 84개)가 증가했다.

특히 부동산임대업 개인사업자가 155개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어 제조업이 50곳이 증가했다. 그러나 도매업 개인사업자는 20곳이 감소, 가장 많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업종별 현황(업체별)을 보면 제조업의 경우 개인은 20곳, 법인 30곳 등 50곳이 증가했고, 도매업은 개인이 20곳이 감소했으며 법인은 17곳이 증가했다. 소매업의 경우 개인은 1곳, 법인 9곳 등 총 10곳이 증가했다.

건설업은 개인 11곳, 법인 7곳 등 전체 18곳이 증가했으며, 음식업은 개인 18곳, 법인 5곳 등 총 23곳이 증가했다.

그러나 숙박업의 경우 개인 3곳, 법인 1곳이 감소했고, 운수·창고·통신업은 개인 26곳과 법인 1곳이 증가했다.

부동산임대업은 개인 155개와 법인 11개 등 총 166개 업소가 증가했으며, 대리·중개·도급업은 개인 16개가 증가하는 등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밖에도 서비스업(기타 포함)은 개인 4곳이 감소하고 법인은 5곳이 증가한 것으로, 농·임·어업은 개인 4곳과 법인 2곳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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