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기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서 ‘대상’ 수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4 2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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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수상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최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17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새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업무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발굴 ▲특수시책 추진 등 5개 분야 10개 지표 18개 항목에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지난 5년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시는 지난해 총 34억2900만원으로 과태료를 징수해 부과대비 징수률 76.2%를 기록했으며,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을 위한 중점시책사업으로 ▲세외수입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모국어 안내문 발송 ▲첨단 IT기술도입 활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 고도화 사업 ▲세외수입 및 과태료 징수 우수부서에 대한 자체평가·시상 ▲고액 체납자 특별전담 인력 운영 등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징수활동을 펼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세외수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체납업무를 일원화해 징수강화 효과를 높인 터에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세외수입 세입목표 270억원 달성을 위해 부과부서와 협업과 정보공유 등 징수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적극 개발해 시민위주의 세정업무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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