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현안사업 도비 확보 팔걷어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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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남방동 소방도로 개설등 건의


[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도비 확보 및 제도개선 건의를 위해 '도의원 초청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도비 확보 협력방안 등의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시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도비지원 건의 주요사업은 ▲남방동 소방도로 개설사업 ▲백석(복지교차로) 혼잡도로 개선 ▲가납~연곡간 생활개선 및 교통망 확충사업 ▲백석상습정체구간 생활개선(국지도 98호선) 등이며, 도비 보조사업의 도 기준보조율 미만 사업에 대한 보조율 준수 요구도 건의했다.

이성호 시장은 "재정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상태로 도지비원이 절실하다"며 도의원의 많은 지원과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이 시장은 “시 간부공무원과 도의원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논의하는 등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박재만 도의원은 "경기북부가 아직은 많이 낙후돼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도비확보 노력이 절실한 만큼 도시 성장을 위한 규제문제, 도시계획, 역세권 개발, 각종 공모사업 등의 시 주요 현안사업을 적극 도와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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