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소, '튼튼이 운동교실' 내달 스타트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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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보건소는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생활화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6월(3개월간) '튼튼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튼튼이 운동교실은 경안초등학교를 비롯 도척·만선·매곡·삼리·양벌초 등 6개 학교에서 7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각 학교는 보건교사와 신체활동 지도강사의 지도 아래 주 3~5회 줄넘기 및 신체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운동교실 전·후 체격과 체지방 검사, 1대 1 건강상담을 실시해 참여 학생의 건강 향상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동기유발을 위해 학교 체육행사와 연계한 줄넘기 대회를 개최하고 우승 팀원들에게 소정의 격려품도 제공할 방침이다.

윤 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건강한 신체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튼튼이 운동교실은 2008년부터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체활동 활성화를 통한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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