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마지막주 목요일 클래식 공연 영상 선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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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오는 7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세계적인 관현악단의 클래식 공연영상을 세종국악당에서 상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예술의 전당에서 문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연 영상화 사업(SAC on Screen)’으로 총 5개의 공연 작품을 선보이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특히 예술의전당 제작 영상은 고화질 카메라로 촬영돼 있으며, 연주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5.1 채널 입체 서라운드 음향을 통해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담아내고자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연 중간 지휘자 또는 연주자가 특별 출연해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관람객들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한편 시는 베를린필하모닉와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의 밤베르크 교향악단의 내한공연 등의 풍성한 클래식 공연을 마련할 방침이다.

첫 순서로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함께하는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교향곡 제5번 c단조 ‘운명’이 연주된다.

시 관계자는 “세종국악당의 최신 영상과 음향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클래식 음악 감상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많은 시민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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