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1일 40회 운행
갈곶동~사당역 '60~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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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곽상욱 오산시장(오른쪽 일곱번째) 손정환 오산시의장(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M5532 광역급행버스 개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오산시청) | ||
시에 따르면 서울 사당역 노선 신설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3년여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이뤄냈다.
앞서 시는 2016년 8월 사업자 공모와 심의를 거쳐 같은해 10월 사업자로 (주)오산교통을 선정했으며, 지난달 14일 국토부로부터 사업면허를 인가받은 바 있다.
세부적으로 이번에 개통된 서울 사당역행 버스는 갈곶동~대림2차아파트~오산역~유시티(U-city)센터~세교13단지~죽미마을입구~고속도로경유(북오산IC~서초IC)~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국립국악원~방배래미안타워~대항병원~사당역(4번출구)에서 운영된다.
아울러 배차간격은 15~30분(출·퇴근 시간 15분)이며, 갈곶동발 첫차는 오전 5시 출발, 사당역발 막차는 밤 12시에 출발한다. 승차요금은 2600~2900원이며, 갈곶동~사당역은 60~7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하루 총 28회(5대)를 시범으로 운영한 후 오는 4월1일부터 1일 총 40회(7대)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광역급행버스 도입에 따라 남부터미널과 함께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등의 문화활동 공간을 더 많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퇴근시간 많은 입석이 발생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던 문제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고 소외되고 있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던 세교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통된 광역급행버스가 시내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면 좋겠지만 관련 법령상 시내 운행구간 7.5km 이내에 6곳의 정류장만 정차하도록 규정돼 있다 보니 일부지역에서는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불편함도 해결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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