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온실가스 관리기사’전문인력 양성 무료교육 실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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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국가공인 ‘온실가스 관리기사’ 자격취득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을 무료로 개설·운영한다.

도는 오는 4월4~7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용인)에서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실시하고 이달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국가 온실가스 주요정책 ▲기후변화개론 ▲온실가스 배출 공정특성의 이해 ▲온실가스 산정실습 ▲온실가스 관련법규 ▲온실가스 감축관리 등 6개 과목,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도내 취업준비생,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 유사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업계 종사자 등이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희망자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온실가스 관리기사 교육과정을 2회 운영해 95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이 중 23명이 기사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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