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서비스 첫 선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지방세 납세편의를 위한 ‘스마트고지서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고지서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송달받아 핀테크(fintech) 간편 결제를 할 수 있으며, 문자를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지능형 상담체계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의 대상 세목은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재산·주민세 등 정기분 세목이며, 자동차세의 경우 오는 6월 정기부과는 자동차세부터 스마트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

사용방법은 스마트폰에서 ▲네이버-신한 ▲NH농협 ▲STK 스마트고지서 앱 가운데 원하는 앱을 설치한 후 시 지방세고지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지방세 스마트고지서가 이른 시일내 정착돼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