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개별ㆍ공동주택 가격열람ㆍ의견 접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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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오는 4월4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총 9만8888호 대한 주택가격 산정을 완료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2.1% 상승했으며, 3억원 미만 주택이 78%를, 6억원이 넘는 주택은 4%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공동주택의 경우 지난해보다 평균 2.7%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체 변동률은 4.4%이다.

조사된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주택 가격과 균형여부를 재조사해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광주시 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 후 오는 4월28일 결정·공시가격으로 확정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광주시청 세정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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