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러시아 수출시장 확대 팔걷는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5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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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척단 모스크바 등 6월19일 파견
기업에 바이어 상담 주선ㆍ상담장 임차료 지원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재단법인 시흥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6월19 24일 4박6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파견할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업체를 오는 3월10~22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시장성과 기술력을 갖추고도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수출기업 총 10개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경제 규모 세계 6위이자 독립국가연합(CIS)권 대표 소비시장인 러시아 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 현지시장조사를 통해 매출확대는 물론이고 러시아 수출품목 및 사업아이템 구상의 기회를 얻는 등 판로를 여러모로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의 주소가 시흥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참가업체는 시장성 평가, 기술 및 품질, 해외인증 및 특허, 해외홍보 준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최종선정된 업체는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무역상담장 임차료 및 통역서비스, 단체차량 등의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50%와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시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시흥산업진흥원과 협력하고 참여업체와 사전·후 간담회를 3회 이상 추진하는 등의 양방향 소통을 최대한 활발히 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업체의 상담이 실질적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청 기업지원과 기업SOS팀 또는 재단법인 시흥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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